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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11-09 16:10:46/ 조회수 899
    • <해안의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로 죽은 새를 추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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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안의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로 죽은 새를 추적하다>

      워싱턴 외곽의 해변에서 죽은 바닷새를 찾는 자원 봉사자가 있다. 이는 워싱턴 대학에서 장기간에 걸쳐 시행하고 있는 ‘시민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해안 환경의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로 죽은 바닷새를 추적한다. 봉사자가 기록한 죽은 새의 상태는 해안 관측 및 바다 관찰 조사팀(COASST)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원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인공위성과 무인 항공기의 한계를 보완하여 1998년 이래로 약 7,6000 마리의 죽은 새를 기록하는 등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bellinghamherald.com/news/article1833950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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