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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08-29 08:55:29/ 조회수 918
    • 《공간과 자원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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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과 자원의 결합》

      바다 풍경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무대이다. 2011년도 백건우 씨의 위도 해수욕장에서 연주 모습은 보아도 보아도 감탄을 자아낼 수밖에 없다. 어촌과 바다를 인공적으로 꾸미는 대규모 투자사업이 능사가 아니다. 어촌만의 전통문화, 풍경, 사람, 먹거리, 파도소리 등 그 자체가 어촌의 잠재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자원이다.

      이러한 어촌만의 자원과 공간을 연계할 때 어촌 특화 축제를 탄생시킬 수 있다. ‘바다의 역’의 공간, 무형유산, 음악, 그리고 어묵 등을 결합한 우오즈 축제는 자원과 공간의 선택과 조합으로 특화한 축제다. 지역주민과 외지인이 함께 즐길ㄹ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06-00083722-kitanihon-l16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27-00083017-kitanihon-l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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