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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07-02 22:51:00/ 조회수 661
- 헬싱키 항만 내 여객터미널과 주변 워터프론트를 다녀 왔습니다. 유학시절 멜본의 날씨와 유사해서 18년 전 기억이 아련해지는 주말 오후였습니다.
- 헬싱키 항만 내 여객터미널과 주변 워터프론트를 다녀 왔습니다. 유학시절 멜본의 날씨와 유사해서 18년 전 기억이 아련해지는 주말 오후였습니다.
이곳 헬싱키 여객터미널과 친수공간은 결국 수요자 니즈를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항만이나 어항개발도 궁극적인 수요자인 국민을 우전적으로 고려해 개발해야 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첨부된 사진을 보시면서 느껴보시죠~~
헬싱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