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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06-30 17:02:19/ 조회수 1482
- 윈드서핑 낙원이 된 덴마크의 어촌마을
- 윈드서핑 낙원이 된 덴마크의 어촌마을
덴마크 북서쪽 해안에 위치한 작은 어촌마을인 클리트몰러 (Klitmøller)에서는 가장 추운날씨에 서핑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윈드서핑 장소가 되고 있다. 도입 당시 어부들은 회의적이었으나, 2010년에는 북대서양 서프 협회 (North Atlantic Surf Association)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하여 프로월드컵(Cold Wind Hawaii PWA)를 개최, 윈드서핑과 전통서핑을 결합한 Wave Performance을 도입하는 등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마을이 되고 있다.
http://www.iol.co.za/travel/world/europe/how-a-danish-fishing-village-became-windsurfer-paradise-2086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