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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7-10-31 19:44:28/ 조회수 1300
- 중국, 대하 캐나다로 첫 수출하다
- 중국, 대하 캐나다로 첫 수출하다
중국 위해 시에서 양식한 대하가 처음으로 캐나다에 수출됐다. 수출된 대하는 냉동상태로 껍질은 남긴 채 머리를 제거한 상태로 수출되었다. 수출량은 총 15.4톤으로 위해 검사검역부의 지원으로 성공적인 수출을 했다.
반면, 중국 북부지역의 새우공급량은 줄어들고 있어 올해에는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톈진 시의 대하 가격은 지난주에 소폭 상승하고 난 뒤에 가격이 안정된 양상을 보였다. 지난주 중국 수산물 가공업체들은 대하 수요가 많아지면서 부족한 공급량을 채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한편, 날씨가 추워지면서 대하를 양식하기 위한 따듯한 온도를 맞추기 위해 양식장의 보일러를 가동해야하지만 환경규제로 인해 제한이 많아 대하 양식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출처:
http://www.seafoodnews.com/Story/1080615/Weihai-City-In-Shandong-Provice-Exports-First-White-Shrimp-to-Canada-Prices-Elsewhere-Fluctu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