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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7-02-27 21:21:07/ 조회수 2825
- “페루 대왕오징어 조업 상황 점차 호전세”
- “페루 대왕오징어 조업 상황 점차 호전세”
2016년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오징어 주 조업장인 남미 포클랜드 수역을 중심으로 오징어 생산 부진을 겪었으나, 2017년 2월부터 지역적으로 편차는 있으나 페루 북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왕오징어 생산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지 생산 업체에 따르면, 최근 오징어 선박마다 적재량의 40% 수준까지 어획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칠레 Valparaiso 지역의 경우 아직은 어획 상황이 좋은편은 아니나, 3월부터 본격적인 조업이 시작되면서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징어 생산 부족으로 인해 작년 한 해 가공 및 수출에 있어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올 해에는 조업량이 어느 정도 회복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7/02/06/perus-giant-squid-fishery-shows-signs-of-recovery-after-el-nino-driven-2016-drop/" class="fn_contULink" target="_blank">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7/02/06/perus-giant-squid-fishery-shows-signs-of-recovery-after-el-nino-driven-2016-drop/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61107.22018193832
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7/02/06/perus-giant-squid-fishery-shows-signs-of-recovery-after-el-nino-driven-2016-drop/" class="fn_contULink" target="_blank">https://www.undercurrentnews.com/2017/02/06/perus-giant-squid-fishery-shows-signs-of-recovery-after-el-nino-driven-2016-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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