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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7-06-22 17:03:45/ 조회수 1256
    • 일본, 나나오지역 20년 만에 굴 패각 무덤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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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나나오지역 20년 만에 굴 패각 무덤 사라져

      - 일본의 나나오지역에서는 굴 패각 처리 시설을 이용해 20년 간 방치되어 있던 굴 패각 무덤(임시보관소)을 없앴음
      - 해당지역에서 굴 패각은 1990년대 후반까지 배수파이프 공사의 보호 재료로 사용했었으나, 이후 수요가 감소하면서 임시보관소에 모인 굴 패각의 양은 최대 6천 톤까지 늘었고, 이로 인해 악취, 오수 유출 등의 환경문제도 발생했음
      - 2014년 10월부터 굴 패각 처리 시설이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최근 대부분의 굴 패각은 비료와 어초 공사 자재로 재가공되어 판매를 추진하고 있음
      - 굴 패각 재가공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악취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622-00495822-hokkoku-l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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