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상세검색
   검색옵션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7-12-26 14:18:40/ 조회수 530
    • 조선업계 최악의 침체기가 끝나간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는 가운데 중고선 거래가 10년만에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BIMCO의 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낙관주의가 번창할 때 중고선 거래가 늘어나는데 2017년은 낙관적인 분석이 많았던 해였습니다.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조선업계 최악의 침체기가 끝나간다는 낙관적인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는 가운데 중고선 거래가 10년만에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BIMCO의 수석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낙관주의가 번창할 때 중고선 거래가 늘어나는데 2017년은 낙관적인 분석이 많았던 해였습니다.
      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12월 15일까지 1630척(190억 달러 규모)의 중고선이 거래됐는데 이는 역대 최고치였었던 2007(1894척) 다음으로 높은 거래량입니다. 한편 2016년 중고선 거래량은 1276척(123억 달러)이었습니다.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검색어순위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