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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7-10-19 14:39:04/ 조회수 1177
    • 핀란드 선박용 기자재 생산 그룹으로 유명한 Wärtsilä 가 중국 Hudong Zhonghua shipyard에서 생산중인 LNG선에 장착할 듀얼 엔진 16개를 조선소측과 계약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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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 선박용 기자재 생산 그룹으로 유명한 Wärtsilä 가 중국 Hudong Zhonghua shipyard에서 생산중인 LNG선에 장착할 듀얼 엔진 16개를 조선소측과 계약했다 합니다. 특히 듀얼 엔진이어서 LNG를 연료로도 활용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이 기사에서 다음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첫째, 발주한 선주가 까다롭다고 알려진 일본의 MOL로 중국 조선소에 발주했다는 점입니다. 중국 조선소의 수준을 이제는 의심할 필요가 없지 않나 합니다. 둘째, 중국이 고부가가치 선박 생산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조선업의 비교우위가 무언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32725/wartsilas-engines-to-power-four-new-lng-carr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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