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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7-08-10 09:24:00/ 조회수 512
- 아시아/북미항로 8월 들어 강세
- 아시아/북미항로 8월 들어 강세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아시아발 북미행 컨테이너항로에서 정기선사들이 15일로 운임인상을 계획중이다. 물동량이 증가되고 있어, CMA-CGM , ZIM Line 등 일부선사들은 임시적으로 추가로 선박을 투입하고 있다. CMA-CGM사는 7월 하순부터 5,000TEU급 선박을 투입하여 아시아/북미동안과 카리비안해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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