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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7-08-08 13:24:27/ 조회수 1026
    • 파나마 운하 확장 1주년, 해운시장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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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마 운하 확장 1주년, 해운시장 변화

      클락슨 자료에 따르면 파나마 운하 확장으로 아시아-미국동안 컨테이너 항로의 변화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남. 비록 LPG 운송 항로의 변화도 있지만 대형 선박이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면서 규모의 경제 실현이 가능해짐.

      파나막스급 선박은 지난해 6월 기준으로 156척이 아시아-미국동안 항로에 투입되었으나 현재는 30척으로 감소함. 태평양항로에서 파나막스급은 아직까지 76척이 있음(일부 선박은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여 미국동안 기항 또는 아시아-미국서안 항로 투입) 현재 35척의 파나막스급 선박이 idle 중이며 2016년 이후 101척이 폐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태평양항로 이외에 아직까지 450척이나 남아있음.

      파나마 운하를 경유하여 아시아에서 미국동안을 기항하는 선박은 8천TEU 미만급이 22척, 8천~12만TEU 미만급이 93척, 1만2천TEU급 이상이 9척이 운항되고 있음.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26253/new-panama-locks-a-year-in-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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