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7-08-03 09:44:08/ 조회수 665
- LNG운반 쇄빙선인 크리스토프 드 마게리(Christophe de Margerie)는 노르웨이의 Snøhvit LNG 수출 터미널에서 화물을 선적해 북극해 항로를 통해 한국의 충남보령으로 가스 및 전력화물을 운송중이라고 합니다
- LNG운반 쇄빙선인 크리스토프 드 마게리(Christophe de Margerie)는 노르웨이의 Snøhvit LNG 수출 터미널에서 화물을 선적해 북극해 항로를 통해 한국의 충남보령으로 가스 및 전력화물을 운송중이라고 합니다. 북극해 항로를 이용하면 수에즈 운하를 통해 이동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의 절반인 15일 안에 베링해협을 통해 아시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