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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7-07-13 18:04:37/ 조회수 483
- 전세계 은행의 선박금융시장의 규모가 줄었다는 소식입니다
- 전세계 은행의 선박금융시장의 규모가 줄었다는 소식입니다. 독일 은행 코메르쯔방크나 기타은행이 선박금융 중단도 그 원인이기는 하지만 중국 리스사나 펀드, equity 등의 투자는 늘었기 때문인데 선박금융시장의 조달 구조가 달라졌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은행에 단순 대출에 의존하기보다는 다양한 조달 원천을 고민해야 할듯 합니다. 싱가포르 모 브로커에 따르면 싱가포르 금융이자보다는 한국 이자가 더 싸다고 합니다. 매번 한국 이자만 비싸다고 언급해왔는데 맞는 말인지도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중국 리스사의 움직임은 선박금융시장의 조달원천을 다양화 한다는 측면에서 살펴봐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