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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8-01-31 17:00:52/ 조회수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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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해운회사 하파크로이트(Hapag-Lloyd) 아프리카 동쪽해안 첫 항해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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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해운회사 하파크로이트(Hapag-Lloyd) 아프리카 동쪽해안 첫 항해서비스 시작
독일 해운회사인 하파크로이트(Hapag-Lloyd)는 4월부터 사우디 아라비아의 제다(Jeddah) 항구와 동아프리카 해안 사이에 '동부 아프리카 서비스(EAS)'라는 주간 항로를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로,하파크로이트(Hapag-Lloyd)는 처음으로 탄자니아에 있는 케냐의 Mombasa항구와 Dar/Essam항구에 기항할 예정이다. 이지역의 중심 허브인 제다(Jeddah)항구를 통해 Hapag-Lloyd의 네트워크와 연결된다. 하파크로이트(Hapag-Lloyd)는 처음에 각 1,200TEU급 선박 4척을 EAS에 배치할 예정이다.
EAS는 또한 동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결정하였으며, 많은 국가들이 자체 항구를 소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들 국가가 국제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즉, 우간다, 남 수단, 르완다, 부룬디, 콩고 민주 공화국, 말라위, 잠비아는 전 세계 시장에 직접 접근하게 될 것이다.
자료 : https://www.safety4sea.com/hapag-lloyd-to-sail-to-east-coast-of-africa-for-the-first-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