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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12-31 23:50:35/ 조회수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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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삼성중공업(SHI), 2,100억 원 규모의 LNG선 건조 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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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삼성중공업(SHI), 2,100억 원 규모의 LNG선 건조 계약 성사
삼성중공업(SHI)은 목요일(28) 회사 발표를 통해서 1년 내에 180,000m3의 냉각 연료를 수송할 수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계약을 발표했다. 이 주문 건을 포함해서 삼성중공업의 2017년 주문 수주액은 28건, 69억 달러로 연간 목표치인 65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이 2017년에 수주한 물량에는 FPNG (Floating Production Unit) 1척, FLNG (FLNG) 1척뿐 아니라 8척의 유조선, 7척의 셔틀 탱커, 6척의 컨테이너 선박, 6척의 컨테이너 선, 2척의 LNG/FSRU 유닛을 포함한 5척의 LNG 운반선이 포함된다.
참고 : https://www.lngworldnews.com/shi-lines-up-new-lng-carrier-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