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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10-27 06:23:43/ 조회수 877
- 덴마크, 세계 7위 해양국가로 순위 상승
- 덴마크, 세계 7위 해양국가로 순위 상승
한국은 8위 기록
덴마크는 2017년 세계 주요 해운 국가로 자리잡음.
해운 전문 기관인 Danske Rederier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금년도 덴마크의 해운 선단은 총 6,000만GT로 전년도의 5,700만GT를 상회함.
Danish Shipping의 CEO는, “불황과 업계 간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덴마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세계 7위의 해양 국가가 되었다는 것은 정말 매우 기쁘다 "며 이는 우리가 많은 해운 경험과 많은 해운회사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힘.
또한 이와 같은 성장세를 지속하여 덴마크가 전세계 5대 해양 국가로 진입하려는 야망을 가질 것을 다짐함.
현재 그리스가 1억 5,500만GT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1억 2,480만톤)이 2위, 중국(1억 400만톤)이 3위를 차지했으며, 4위 싱가포르(9,360만톤), 5위 미국(7,050만톤), 6위 독일(6,230만톤) 순임.
한국(5,550만톤)은 8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영국(5,100만톤) 및 홍콩(4,950만 톤)등이 10대 해양국가에 진입함.
http://cphpost.dk/news/business/denmark-moves-up-world-shipping-nation-ranking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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