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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6-30 21:47:11/ 조회수 859
    • 리투아니아의 천연가스 공급사인 LDT(Lietuvos Dujų Tiekimas)는 Klaipeda항의 첫 번째 LNG 터미널에 추가 레가스(regas) 시설 용량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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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투아니아의 천연가스 공급사인 LDT(Lietuvos Dujų Tiekimas)는 Klaipeda항의 첫 번째 LNG 터미널에 추가 레가스(regas) 시설 용량을 예약했다.

      LNG 수입 설비 운영업체인 Klaipedos Nafta는 2016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현재의 가스 연도(gas year) 동안 LDT가 더 많은 용량을 얻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 통제를 받는 에너지 지주회사인 Lietuvos Energija의 자회사인 LDT는 올해 7월 1일부터 9월 말까지 960GWh의 추가 레가스(regas) 용량을 예약했다고 Klaipedos Nafta는 말했습니다.

      http://www.lngworldnews.com/ldt-books-additional-capacity-at-lithuanias-lng-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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