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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6-30 17:25:58/ 조회수 1142
    • 국가 선대 성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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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선대 성장 분석

      Clarkson Research Services Limited은 지난달 선대 분석을 통해 2010년 이후 가장 높게 성장한 국가를 조사했으며, 대부분의 주요 선박소유국가는 엄청난 선박 톤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선대는 2010 년 초반부터 397백만 GT로 증가했으며, 그 중 절반은 그리스이며, 일본 및 중국이 '빅 3' 선박보유국으로 나타났다. 총 603백만 GT의 선박이 진수 되었으며, 199백만 GT는 폐선되었다. 그러나 일부 선박소유국가는 선대 확대를 위해 신조보다는 중고선 시장에 더 의존했다. 2010년 1월 이후 총 300백만 GT의 중고선 매매가 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34 %에 해당하는 선대규모이다.

      그리스의 소유 선대는 2010년 1월부터 선박 소유 국가 중 가장 많이 성장했으며, 총톤수가 90백만 GT로 59 % 증가했다. 그리스 선주는 전통적으로 중고선 시장에서 가장 큰 선수였으며 최근의 선대 성장을 이끌었다. 2010년 이후 그리스 구매자들에 의한 '순 구매액'(총 중고선 구매액 - 중고선 판매액)은 33.6 백만 GT로 전체 선대 증가의 37 %에 해당한다.

      출처 : http://www.hellenicshippingnews.com/national-fleet-growth-whats-on-the-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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