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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6-30 17:15:35/ 조회수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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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모빌(Exxon Mobil), 이글LNG파트너스(Eagle LNG Partners), 크라울리(Crowley)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선박 연료로 보급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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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손모빌(Exxon Mobil), 이글LNG파트너스(Eagle LNG Partners), 크라울리(Crowley)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선박 연료로 보급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러한 합의는 북미 지역을 운항하는 선박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LNG 공급을 보장하는 저장 및 기술 지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엑손모빌(Exxon Mobil)은 화요일에 서명한 양해 각서를 통해 이글LNG(Eagle LNG) 및 크라울리(Crowley)가 선박에 안전한 LNG벙커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및 전문 지식을 제공 할 예정입니다.
이글LNG파트너스(Eagle LNG Partners)는 LNG 공급과 함께 소규모 생산 및 저장 시설을 설계, 건설 및 운영하고 육상 LNG 운송을 제공할 계획이며, 크라울리(Crowley)는 LNG벙커 물류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LNG벙커링 작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http://www.lngworldnews.com/exxonmobil-eagle-lng-and-crowley-join-forces-on-lng-f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