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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4-29 12:24:35/ 조회수 1045
- 노르웨이는 폭풍우에 노출되어 위험한 스타다베트해(Stadhavet Sea) 해안선을 피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선박용 지하터널을 건설 중에 있으며 315백만 달러를 들여 2023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 노르웨이는 폭풍우에 노출되어 위험한 스타다베트해(Stadhavet Sea) 해안선을 피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선박용 지하터널을 건설 중에 있으며 315백만 달러를 들여 2023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해당 터널은 길이 1,700m, 높이 37m, 폭 26.5m이며 16,000톤 이하의 크루즈와 화물선이 통과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