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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7-06-30 15:44:12/ 조회수 1449
    • 얼라이언스 재편 이후, 네트워크 최적화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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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라이언스 재편 이후, 네트워크 최적화가 중요

      덴마크 SeaIntelligence Consulting의 CEO인 Lars Jensen은 정기선 업계의 구조적인 공급과잉으로 화주들은 금융위기 이후 가격결정에서 주도권을 갖게 되었고, 선사들이 저속 운항, 초대형선박, 선박공유 및 기항지 축소 등으로 달성한 비용절감에 따른 운임 인하를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였음. 국제 컨설팅업체인 AlixPartners의 CEO Christensen도 선사들이 이미 비용절감을 포함한 재정적 조치를 취했으나 선사들간의 M&A 이후 선대 합리화를 통해 계속 비용을 줄여 나가야 하며 수급을 균형있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음. 한편 Alphaliner의 분석가인 Ritzau Finans는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네트워크가 최적화되어 유휴선박이 감소되었고 현물 시장의 선복량 감소로 용선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BIMCO 분석가들은 여전히 비용을 절감하고 가용선대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얼라이언스 개별 회원사의 이익확보에 필수적이고 말하고 있음

      http://www.logisticsmgmt.com/article/ocean_cargo_carriers_urged_to_optimize_their_network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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