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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1-31 14:01:34/ 조회수 1192
    • [미국, 센디에이고항 벌크터미널 확장을 위한 항만재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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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센디에이고항 벌크터미널 확장을 위한 항만재개발 착수]
      미국 센디에이고항(Port of SanDiego)은 최근 Tenth Avenue Marine Terminal 현대화 및 확장을 위한 항만재개발 사업에 착수하였음. 본 사업에는 총 2,400백만 달러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며 지역기금 약 1,400백만 달러와 미국운수부(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에서 약 1,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받아 수행될 계획임. 금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센디에이고항 항만재개발사업 3단계 프로젝트 중 1단계 사업으로서 약 1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센디에이고항은 화물처리 극대화를 위해 터미널 인근 기존 창고 등을 철거하여 충분한 야적장 등을 확보할 계획임. 향후 Tenth Avenue Marine Terminal에서는 냉동·냉장 화물, 벌크화물, 잡화(철강 등) 등 다양한 화물이 처리될 예정임

      https://www.joc.com/port-news/us-ports/port-san-diego/san-diego-port-begins-breakbulk-terminal-upgrade_20180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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