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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8-01-03 10:09:13/ 조회수 655
    • [예선작업에 사물인식 기술을 적용한 드론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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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선작업에 사물인식 기술을 적용한 드론 사용]
      예선서비스 제공업체인 KOTUG사는 자사의 예선작업 시 드론을 사용한 신기술을 개발했으며, 이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
      예선작업을 위해 모선과 예선 간 라인을 연결하는 작업은 많은 위험이 따르며, 일명 “Danger Zone(여기서는 선박의 선수와 선미에서 터크보트가 던져주는 라인을 잡아 올리는 작업을 의미)”에서 작업하는 선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작업을 통해 효율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OTUG는 사물인식기술을 예인서비스에 최초로 적용한 기업으로, 항만당국과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해당 신기술의 실제 적용을 위한 시범운영 및 표준 개발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orldmaritimenews.com/archives/239147/kotug-wants-to-use-drones-in-tug-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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