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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10-31 21:35:53/ 조회수 1196
    • 메가 ’컨’선이 향후 북유럽 항만을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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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 ’컨’선이 향후 북유럽 항만을 지배

      최근 함부르크항 HHLA의 Tollerort 터미널에는 18,000TEU급 이상의 메가 ’컨’선 화물처리를 위한 갠트리 크레인 5대가 신규 배치되었음. 신규 배치된 크레인 5기는 COSCO의 13,400TEU급 ’컨’선 화물 처리를 통하여, 향후 아시아-북유럽 항로에서 투입 증가가 예상되는 18,000급 이상의 메가 ’컨’선 화물처리에 대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함함부르크항은 지난 2년 동안 18,000TEU급 이상의 메가 ’컨’선 기항이 급격히 증가함. 17년 상반기 기간 14,000TEU~17,999TEU급 ’컨’선의 함부르크항 기항 횟수는 ’15년 동 기간대비 2배 이상 증가 하였으며, 18.000TEU급 이상 메가 ’컨’선의 함부르크항 기항 힛수는 54회로 ’15년 같은 기간 대비 5배 이상 증가함
      Sealntel은 향후 아시아-유럽 항로에서 메가 ’컨’선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함. 특히 아시아-유럽 항로에서 14,000TEU급 이상 ’컨’선의 주당 항차 서비스 횟수는 작년 5%에서 올해 45%로 9배 증가 하였으며, 2020년까지 인도예정인 선박척수를 고려시 향후 아시아-유럽 지역에서 14,000TEU급 이상의 메가 ’컨’선의 점유율은 약 83%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함

      출처
      https://www.joc.com/maritime-news/ships-shipbuilding/mitsubishi-heavy-industry/mega-ships-dominating-north-europe-port-calls_201710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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