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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9-30 01:25:46/ 조회수 939
- □ 오클랜드항, 터미널 자동화 동력으로 신규 크레인 도입 추진
- □ 오클랜드항, 터미널 자동화 동력으로 신규 크레인 도입 추진
• 오클랜드항은 항만자동화 및 하역능력 향상의 일환으로 2018년 하반기에 ZPMC로부터 새로운 3대의 컨테이너 크레인 주문
- 신규 크레인은 오클랜드항의 Fergusson 컨테이너 터미널의 북쪽에 위치한 새로운 컨테이너 터미널에 투입될 예정
- 부사장 웨인 톰슨씨는 새로운 장비와 터미널 자동화를 통해 오클랜드항의 능력을 현재 90만 TEU에서 160~170만 TEU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새로운 크레인은 Waitematā 항을 보호하면서 컨테이너 물동량을 증가시키리는 오클랜드 항의 전략의 일부임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ports_of_auckland_orders_new_cranes_in_automation_d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