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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6-29 00:57:25/ 조회수 1163
    • 고베항, 초대형선박에 대응 위한 신규 STS(Ship-To-Shore) 크레인 도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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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베항, 초대형선박에 대응 위한 신규 STS(Ship-To-Shore) 크레인 도입 예정

      고베항은 최근 신규 중기 관리계획에서 초대형선박에 대한 하역능력 및 생산성 제고를 통해 항만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자 14,000TEU급 선박까지 처리 가능한 신형 STS 크레인을 투입할 계획임
      우선적으로 2대를 투입하고 중기적으로 총 11기의 신형 STS 크레인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3년내 20만TEU의 추가 물동량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음
      고베항과 오사카항은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4년에 합작법인인 고베-오사카 국제항만(Kobe-Osaka International Port)을 설립하였으며, 일본 정부가 최대 주주(34.2%의 지분 보유)이고, 고베 및 오사카 지방 정부가 각각 30.8%의 지분을 보유 중임

      출처:http://www.joc.com/port-news/asian-ports/port-kobe/kobe-cranes-improve-big-ship-handling_201706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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