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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7-04-17 09:24:20/ 조회수 1298
    • Germany’s Biggest Seaport Digitizes Reefer Contai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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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rmany’s Biggest Seaport Digitizes Reefer Containers
      독일 최대 해양 항만이 냉동컨테이너를 디지털화하다.

      함부르크 항만이 다용도 화물 처리 시설에서의 냉동컨테이너 감시 및 감독에 최초로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을 소개하였다.
      ‘CTAS 냉동 시스템’ 은 시설의 TOS(terminal operating system’과 연결되었다.
      시스템은 기존에 스태프들이 직접 4-8시간 단위로 화물 체크를 하는 동안 이루어졌던 온도 및 습도 등의 수치들을 계산하며 통고한다.
      다루어지는 모든 데이터들은 시스템 내에 기록되며 조사 및 보험사건 등에서 검색되어 사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상당하게 많은 노동집약적 작업들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germanys_biggest_seaport_digitizes_reefer_contai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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