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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7-08-28 08:46:08/ 조회수 878
    •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동닷컴이 최근 첫번째 무인선별센터를 출범시켰는데, 회사의 농촌지역 전반에 걸쳐 1,000kg급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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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동닷컴이 최근 첫번째 무인선별센터를 출범시켰는데, 회사의 농촌지역 전반에 걸쳐 1,000kg급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중이다.
      CTO인 Chen Zhang에 따르면 중국에서 본 전자상거래 시장은 거대하지만 외진 마을의 대부분은 전자상거래 혜탹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드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합니다.
      동 회사는 4곳의 중국지방에서 기 운용중거나 아직도 테스트 중인 7가지 다른 타입의 배송드론을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현재 운영중인 장비는 최대 100kph의 속도를 가지며 5~30kg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으며 현재 1톤까지 운반이 가능한 드론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드론배송이 이제 눈 앞에 다가오는 모양새입니다. 아마존 또한 인도에 대한 드론서비스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영국정부와 협력을 통해 기술적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supplychaindigital.com/technology/future-jdcom-launches-unmanned-sorting-centre-and-develops-drone-delivery-progra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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