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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7-08-04 09:36:28/ 조회수 1470
    • https://theloadstar.co.uk/tomorrows-world-today-automated-rapid-logistics-begin-optimise-supply-ch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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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theloadstar.co.uk/tomorrows-world-today-automated-rapid-logistics-begin-optimise-supply-chains/
      <Yojee,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공급사슬 최적화>
      스타트업 소프트웨어인 Yojee는 인공지능(AI)과 블로체인기술을 이용하여 화물 이동을 최적화하고 새로운 유형의 “협업경제” 물류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라스트마일 전자상거래 배송을 위해 Yojee는 온라인 화물 플랫폼과 AI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소매자와 물류공급자를 연결하는데, 실시간 추적, 픽업 및 배송 확인, 송장 처리, 작업관리 및 운전자 신용도 등을 포함하여 공급사슬 전반의 운송 능력을 최적화한다. Yojee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Ed Clarke씨는 The Loadstar지에 남동아시아 급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의 기회를 포착했다고 말했다. “나는 물류의 정보 단절과 결여를 봤고, 공급사슬내 여러 다른 관계자들이 단일 플랫폼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커다란 기회를 목격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Yojee는 동남아시아와 호주의 10개국에 걸쳐 등록된 33,000대의 차량과 592개의 창고를 보유하고 있다. 1월 출시 이후 올 상반기에 2만kg이상의 화물을 운송했다.
      Yojee 서비스의 핵심은 “자율적인 싱크로모달 운송(autonomous synchromodal transport)”을 제공하는 것인데, Clarke씨는 이것은 3초이내에 12억5천개의 분석을 실시할 수 있는 실시간 알고리즘인 “신속한 물류(rapid logistics)” 기능이라고 언급했다. 이 기능을 통해 1분 이내에 400개 작업과 5천대의 차량을 최적화하고, 자동으로 배송물품을 차량에 할당하고, 가장 빠른 배송 루트를 확보한다. 아직 AI기술은 글로벌 국제무역에 사용되지 않으며 심지어 컨테이너 야드내에 화물 움직임을 관리하는데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분야까지 기술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다고 Clarke씨는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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