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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7-07-13 19:08:03/ 조회수 836
    • Wärtsilä사와 DHL사는 물류창고에서 유연하게 움직이는 최첨단 자율주행 로봇인 Fetch Robotics를 개발했고, 성공적인 파일롯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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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ärtsilä사와 DHL사는 물류창고에서 유연하게 움직이는 최첨단 자율주행 로봇인 Fetch Robotics를 개발했고, 성공적인 파일롯을 마쳤다. 이 파이롯은 Wärtsilä사의 예비부품을 관리하는 네덜란드 캄펜(Kampen)시에 위치한 중앙물류센터에서 진행되었다. DHL은 Wärtsilä사 파트너로써 창고를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작업자가 있는 일상적인 물류창고 운영에 최첨단 로봇 투입이 가능한지를 실험하는 것이었다. 작업자들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로봇과 상호작용을 하고, 버튼을 눌러 다음 이동 경로로 보낼 수 있다.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은 78kg까지 물건을 담을 수 있고, 초당 2m를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이 로봇의 배터리 수명은 최대 9시간이며, 배터리가 떨어지기 전에 자율적으로 배터리 충전소로 이동하여 충전한다. 지능형 로봇은 위치와 주변환경을 인식하고, 동적이고 정적인 장애물을 구별할 수 있어 사람과 함께 주변에서 안전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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