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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7-06-29 11:14:06/ 조회수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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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산토스항을 위한 공급 및 시운전 프로젝트에서 GE Energy사는 화물 양적하, 적재의 효율성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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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산토스항을 위한 공급 및 시운전 프로젝트에서 GE Energy사는 화물 양적하, 적재의 효율성을 개선했다. 이 프로젝트는 터미널 관리를 담당하는 VLI사는 GE Energy사에 의뢰하여 Tiplam(Luiz Antonio Mesquita Integrator terminal)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화물 하역시간을 5일에서 24시간으로 줄었다. 브라질의 수출 사업에 투자하기 위해 상파울로에 있는 Tiplam터미널에 브라질 정부는 97억달러를 투자했다. VLI의 총책임자인 Alessandro Gama씨는 업그레이드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Tiplam 터미널은 연간 1,450만톤을 취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E에너지는 Tiplam 터미널의 전력 생산 및 제어를 위해 주변전소, 부변전소, 10개의 e-house(일체형 파워어셈블리), 전기 및 자동화 시스템을 제공했다. GE Power의 CEO인 Mohammed Azeez씨는 더 많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확보한 운송의 미래는 전기화와 디지털화로 실현가능하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