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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7-06-25 19:32:45/ 조회수 1770
    • 카고텍의 관계사인 Navis와 XVELA와 더불어 Business Performance Innovation (BPI) 네트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해운항만산업에서 비효율적 데이타 공유와 산업체간의 협력 부족이 모두 비용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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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고텍의 관계사인 Navis와 XVELA와 더불어 Business Performance Innovation (BPI) 네트워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해운항만산업에서 비효율적 데이타 공유와 산업체간의 협력 부족이 모두 비용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해양공급망의 경쟁력 확보 : 혁신이 해양운영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라는 연구보고서에서 수출입업체,컨테이너 운송사, 터미널 운영사, 선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은 화물운송에 관계된 가시성과 예측성의 부족으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파트너와의 협력과 데이터의 부족으로 인해 손실을 입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각종 산업계 리더들 사이에서 디지털화 및 사고방식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관련산업계의 이해관계자들에게는 혜택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네요. 세계적 컨테이너 선사인 Hamburg Sud Group의 Andreas Mrozek는 모든 사람들은 협력과정보 공유를 통해 이익을 얻고 있다고 언급하였네요. 또한 협력과 정보공유는 고객으로부터 운송업체, 터미널 운영업체, 공급엄체, 화물시스템 및 트럭회사 등 지속적으로 이동하고 있다 합니다. 동 보고서에서 설문조사의 90%가 실시간 데이터접근 및 정보공유가 해운항만물류산업의 효율성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는 결과가 나왔답니다. 미래는 무엇보다도 이해관계자들간의 정보의 공유가 가장 중요하다는 부분을 동 기사에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http://mhlnews.com/transportation-distribution/maritime-shipping-needs-better-data-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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