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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7-01-25 17:34:25/ 조회수 1552
- 새로운 미국정부는 징벌적인 관세부가 같은 채찍보다는 인센티브와 같은 당근을 통해 해외생산을 줄이고 미국내 생산을 늘이는 정책을 선호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에 보도했습니다.
- 새로운 미국정부는 징벌적인 관세부가 같은 채찍보다는 인센티브와 같은 당근을 통해 해외생산을 줄이고 미국내 생산을 늘이는 정책을 선호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에 보도했습니다.
‘America First’ 정책에 따라 새로운 정부의 첫 번째 무역관련 조치는 TPP 탈퇴가 될 것이지만, 미국 상무장관 지명자인 Wilbur Ross씨는 수출을 늘리고 미국 내 생산분야 일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당근을 사용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선진국의 생산기지 자국회귀는 점차 더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http://www.lloydsloadinglist.com/freight-directory/news/US-may-use-carrots-not-sticks-to-encourage-re-shoring/68454.htm#.WIhgeGa7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