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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8-03-15 14:25:39/ 조회수 1230
    • 글로벌 선박관리 기업인 윌헴슨(Wilhelmsen)이 해상풍력발전 서비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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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헴슨은 유럽의 전력회사인 테네트(TennetT)의 해상풍력발전 설비 등에 대한 기술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상풍력발전 사업이 과거 틈새시장에서 출발하여 점차 대표적인 재생가능 에너지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디지털화에 적극적인 윌헴슨은 드론 및 3D 기술을 이용하여 해상 구조물 등에 대한 기술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윌헴슨은 선박관리 사업에서도 이미 실시간 선박정보 공유를 추진하며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윌헴슨은 중국의 코스코(Cosco)와 같은 해운기업이 전통적인 해상운송 사업 이외에 해상풍력 에너지 사업에 진출을 시도하는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https://lloydslist.maritimeintelligence.informa.com/LL1121484/Wilhelmsen-Ship-Management-makes-foray-into-offshore-wind-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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