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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8-03-23 09:35:07/ 조회수 446
    • 선원 행복지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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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원들의 행복지수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2017년 4/4분기 평균 선원 행복지수는 6.25였음

      그 결과는 2015년과 2016년 조사 결과와 비교 하였을 때 하향 추세를 보임(2015년 6.46, 2016년 6.41).

      이 지수는 해상에서 하루 일과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사용되며, 해상에서의 선원들의 삶에 대한 지식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되었음.

      이에 대한 개선 피드백으로 선원들의 작업과 삶의 조건을 향상시킬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줌.

      응답자의 가장 많은 그룹은 25-35세였고, 응답자의 약 95%가 남성이며 승선하고 있는 사람이 대상이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또다른 주요 쟁점들 중의 하나는 선원들의 행복지수 수치를 통해 특정항구의 선원들에 대한 적절한 규정 부족, 소유주와 용선자들의 재정적 어려움, 선박 관리 회사의 임금 정체, 질 낮은 음식 및 위생 수준과 관련된 항목들을 볼 수 있었음

      https://worldmaritimenews.com/archives/246861/seafarers-happiness-index-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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