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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8-08-09 15:03:35/ 조회수 570
    • 일본 이와테현 연안 성게, 2년 연속 흉어, 해수 온도 상승으로 먹이 부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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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국 어획량을 자랑하는 이와테 현의 성게 조업이 2년 연속 흉어에 직면함
      - 성게의 먹이가 되는 다시마가 암벽에서 없어지는 등 당 현의 남부 해역을 중심으로 상태가 지속됨. 이러한 현상은 해수 온도의 상승을 원인으로 보고 있음
      - 당현 어련에 따르면 올해 어획량은 7월 17일 기준 46.3톤으로, 흉어였던 작년 동기간(53.8톤)에 비해 더 감소하였음
      - 당현 수산기술센터에 따르면, 2016년 이후 2~3월에 현 연안 해수 온도가 높은 상태로 지속되면서, 겨울철 성게 먹이인 미역이 자라지 못해 여름철 성게 생산에 영향을 미쳤음
      - 11월에 조업이 시작되는 전복도 다시마를 주식으로 하고 있어, 성게처럼 흉어의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음

      https://www.kahoku.co.jp/tohokunews/201807/20180726_330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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