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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22-10-06 10:54:02/ 조회수 1990
    • 한국 편의점, 한류 열풍에 힘입어 동남아시아 중심 적극적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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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말레이시아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로 한국 편의점들이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한국 편의점 GS25는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말레이시아 소매업체인 KK그룹과 제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업체는 5년 안에 점포를 500개로 확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로 인해 GS25는 2018년 베트남, 2021년 몽골에 이어 세번째 해외시장 진출국이 될 예정입니다. 또다른 편의점인 CU는 최근 말레이시아 북부에 100번째 편의점을 개점했습니다. CU의 한국 식품은 말레이시아 현지 식품이 포함된 말레이시아 지사 전체 식품 매출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떡볶이 제품은 하루에 4000개 이상이 팔리며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몽골 등 중앙아시아에서 한국 편의점과 한국 음식에 대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떡볶이는 점포 내에서 즉석 요리로 맛볼 수 있으며 간편식 또한 인기가 높습니다. 이러한 한류 열풍은 수산식품을 홍보하고 시장 다변화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https://asianews.network/south-korean-convenience-stores-make-forays-into-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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