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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7-06-29 17:26:06/ 조회수 889
    • ○ 국가별로 바라본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조선 발주량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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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가별로 바라본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신조선 발주량의 흐름

      ▶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 2008년 10월에 전세계 발주량이 4억 1,660만 GT를 사상 최대를 기록
      - 당시 발주량 1위는 5,650만 GT인 그리스

      ▶ 2012년부터 2015년까지
      - 중국이 2011년 발주량 2위를 차지한 뒤, 정부 지원 등을 주요 동인으로 하여 발주량 1위였던 그리스와 선두를 다투다가 2015년 10월에 1위를 탈환
      - 현재는 2,480 GT(현존 선대의 17%)로 2위이나, DWT 기준으로는 3,910 DWT로 여전히 1위

      ▶ 2016년부터 현재까지
      - 일본이 2015년에 건화물선과 자국 조선소 위주로 2,200만 GT를 발주한 이후 2016년 12월에 발주량 1위를 차지
      - 현재 세계 발주량은 1억 3,660만 GT로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이지만 일본이 현존 선대의 17%에 해당하는 양의 발주를 실시하여 현재 1위임
      - 발주량 : 488척, 약 2,820 GT(100 GT 이상 선박 기준)으로 기존 1위인 중국을 추월
      - 보유 선복량 : 1억 6,420만 GT(2위, 1위는 그리스로 2억 1,010만 GT)

      ▶ 과거 3위였던 일본이 현재 발주량 1위를 차지하였으나 2위인 중국과의 차이는 340만 GT 불과한 상태
      - 신조 계약량이 작년 이후 극도로 위축된 상태이나 어느 시점이 되면 회복할 것이므로 발주량 움직임에 대한 관찰이 필요함

      원문 URL : https://sin.clarksons.net/features/Details/4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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