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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05-27 19:48:59/ 조회수 1037
    • 일본 야마구치(山口)현 ‘술지게미’로 키운 양식어종 브랜드화를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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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구치현이 양식어종의 브랜드화를 위해 고등어 사료를 지역특산 술의 지게미를 사용한 양식에 도전하고 있다. 2021년에 실용화를 목표로 양식어종으로는 말쥐치와 은어를 추가할 예정으로 지역의 양식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나가토시에 있는 야마구치현 수산연구센터에서는 3개의 수조에 약 90마리의 고등어가 시험양식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술이 유명한 야마구현에서 술지게미를 이용한 양식은 야마구치현 양조조합의 협력을 얻어 술지게미를 싸게 공급하고 있고, 여기에 어분과 고등어 성장에 최적인 사료로 공급하고 있다. 야마구치현 담당자에 따르면 양식고등어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맛이 더욱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www.sankei.com/region/news/190527/rgn1905270020-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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