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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9-01-22 18:01:38/ 조회수 3391
    • 말레이시아 페낭, 굴 양식을 통한 수산업 육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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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는 굴의 국내 수요 중 86%를 해외에서 수입한다. 하지만 최근 페낭(Penang)에서 굴 양식을 시작하여 작년에 1.3억 링깃(RM)의 수익을 올리며, 굴 양식이 말레이시아 수산업계의 새로운 잠재력으로 떠올랐다.

      페낭은 환경파괴가 적은 범위에서 수산 양식업을 발전시키기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말레이시아의 해양연안연구센터(CEMACS)는 굴 양식업을 장려하였다. 이전부터 CEMACS는 케다, 페락, 조호르 등 굴 양식에 적합한 지역을 찾고자 노력하였으며, 다행스럽게도 최근 페낭에서 매우 성공적인 생산이 이루어져 페낭 주민을 대상으로 굴 양식업 장려에 집중할 것을 밝혔다.
      CEMACS는 굴 양식을 장려하기 위해 양식업자와 함께 양식장에 적합한 장소를 찾고, 굴 종자를 생산하여 제공한다. 또한, 양식업자를 대상으로 굴 양식에 관한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https://www.seafoodnews.com/Story/1129467/Penang-Looks-to-Boost-Aquaculture-Industry-Through-Oyster-F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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