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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8-07-20 14:38:55/ 조회수 852
    • 인도, 통합 극지정책 추진 기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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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인도는 1998년부터 남극 기지 운영을 전담해 오던 ‘국립 남극해양연구센터(the National Centre for Antarctic and Ocean Research (NCAOR))를 ’국립 극지해양연구센터(the National Centre for Polar and Ocean Research)‘로 새롭게 출범시켰다. 인도는 1983년 제1 남극기지 건설을 시작으로 극지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제2 남극기지 건설, 2012년 제3 남극기지 건설을 통해 남극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남극활동 35년이 지난 지금 또 하나의 극지인 북극 정책을 포함한 통합 극지 정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인도는 러시아와 캐나다와 ’북극관측기지(Arctic observation station)‘ 설립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현재 인도는 2015년에 북극관측기지 ’IndArc’를 노르웨이 ‘콩스피요르덴(Kongsfjorden)’에 운영하고 있다.

      참고로 인도는 지난 2013년 우리나라,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이탈리아와 더불어 북극이사회 정식 옵서버 국가 지위를 인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참고 바랍니다.

      https://www.thehindu.com/sci-tech/energy-and-environment/india-to-expand-polar-research-to-arctic-as-well/article24463607.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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