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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7-12 12:45:17/ 조회수 706
    • 노르웨이의 최대 수산회사 살마르는 근해양식장 규모를 확대하여 2025년까지 대서양 연어 20만 톤을 생산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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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의 최대 수산회사 살마르는 근해양식장 규모를 확대하여 2025년까지 대서양 연어 20만 톤을 생산하려고 한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연간 10,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해사상 가두리 '오션 팜1'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 가두리 양식장 규모는 높이 67m, 직경 110m이며, 수면 아래로 50m를 침수시켜 양식하는 대형 구조물이다.
      현재, 살마르는 13만 3,000톤 ⁓ 13만 5,000톤의 연어를 생산하고 있다.
      기존의 양식장은 1개 가두리에서 연간 1,000톤을 생산하는 규모인데, 이번에 투입하는 가두리는 1개 가두리에서 연간 10,000톤의 생산 능력이라고 한다.
      이 회사는 앞으로 1기당 약 700억 원 하는 같은 크기의 가두리를 5개 더 건조할 계획이라고 한다.
      (자료 참조 : 日刊みなと新聞, 2017.07.12/http://www.minato-yamaguchi.co.jp/minato/e-minato)
      <그림 출처 : 日刊みなと新聞(2017.07.12.)>
      <Ocean Farm1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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