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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FTA이행지원센터]2019-08-18 20:22:21/ 조회수 1940
    • 칭다오, ‘일대일로’ 연선국가로의 수산물 수출량 해마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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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다오 다강(大港)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칭다오시 관련 기업들의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수산물 수출량이 2,165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21.8% 증가하였음
      - 현재까지 칭다오 다강세관 구역에 러시아, 베트남 등 ‘일대일로’ 연선국가에서 등록한 수산물 가공기업은 107개에 달하였음
      - 수출 목적지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18개 ‘일대일로’ 연선국가까지 포함되고 수출량이 해마다 계속 증가하고 있음
      - 칭다오 허창(禾昌)식품유한공사의 경우 냉동 조미 어포, 냉동 조미어묵 등 의 수산 가공품의 수출량이 연간 200톤 이상임

      칭다오 다강세관은 기업들이 해외에서 순조롭게 위생등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공장별 정책, 1대1 지원 등 여러 편의 서비스를 실시하였음
      - 식품 생산·수출 기업의 경우, 해외 위생등록 제도를 실시하고 해당 위생등록을 받은 기업만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음
      - 이를 위하여 식품안전 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 품질관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하여 해외 식품등록 등 관련 법률 교육을 추진하였음
      - 또한 미국, EU 등에서 등록을 받은 기업이 다른 나라에서 등록을 신청할 때 서류심사의 형식 및 수속을 간소화시켜 처리시간을 줄였음

      (출처 : 央广网, 2019. 8. 6)
      http://www.fishfirst.cn/article-11484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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