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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6-27 13:58:18/ 조회수 776
    • 해적 태국 석유 유조선을 납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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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적 태국 석유 유조선을 납치하다.

      쿠 안탄 (Kuantan) 해역에서 태국 해군 유조선을 무장한 해적 무장 단체가 6월 23일 약 150만 리터의 디젤 연료를 가지고 도망쳤다.

      Asia News Network는 유조선인 CP41이 싱가포르에서 태국 남부 송클라 (Songkhla) 지방으로가는 도중에 해적들이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총과 나이프가 장착된 하이재커는 사건 발생 당시 선장과 승무원을 체포하여 통신 장비를 파괴했다.

      남자들은 나중에 연료를 그들의 배로 옮기고 자리를 피했다.

      선장과 승무원들은 무사히 벗어났다.

      태국 해군의 Pornchai Pinthong 제독 부통령은 강도 사건이 금요일 오후 9시 직후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약 380만 리터의 디젤유를 수송하고 있던 유조선이 태국으로 돌아와 송클라의 누오 섬에 정박했다.

      태국 해군이 푸트 라야 야에있는 해상 구조 조정 센터에 통보한 후 토요일 (6 월 24 일) 밤에 납치범에 대해서만 경고했다고 주장한 해상 사건을 확인한 말레이시아 해상 단속 집행 기관 (MMEA) 장교는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https://www.nst.com.my/node/25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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