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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7-10-23 21:27:03/ 조회수 195
    • 허리케인 하비의 강우로 160㎞ 이상 떨어진 바다의 산호초 파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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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케인 하비의 강우로 160㎞ 이상 떨어진 바다의 산호초 파괴 우려

      지난 8월말 텍사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는 기록적인 양의 강우를 동반했는데, 하비에 의한 강우량이 37억톤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내린 막대한 양의 빗물은 바다에 흘러들면 하나의 덩어리로 움직이기 때문에 해양환경에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고염분에 적응해 살고 있는 멕시코만의 산호초 군락에 저염분의 담수가 유입되면 갯녹음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텍사스 연안의 갤버스턴에서 160㎞ 이상 떨어진 플라원 가득 뱅크 해양보호구역(Flower Garden Banks National Marine Sanctuary)에는 산호초가 발달해 있는데 빗물 덩어리가 이 구역에 흘러들어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미 일부 측정장치에서 10% 이상 낮은 저염분이 관찰되기도 하면서, 지역의 텍사스 A&M 대학과 미 해양대기청의 과학자들이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4986680/Hurricane-Harvey-floodwater-destroy-coral-reef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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