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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8-06-29 17:10:13/ 조회수 440
- 일본 센다이항 컨테이너 취급량 증가, 항만 기능강화를 위한 안벽 정비 실시
- 일본 동북지역의 유일한 국제거점항만인 센다이항의 컨테이너 화물 취급량이 증가하고 있다. 동일본대지진 이후 복구 수요 증가에 힘입어 취급량이 2017년까지 3년 연속 과거 최고치를 갱신했다.센다이항에서는 화물 적치공간 확보를 위해 컨테이너 터미널 확장공사 추진과 함께 안벽 정비를 공사를 착수했다. 이를 통해 동북지역의 물류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항만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링크 : https://www.sankei.com/region/news/180603/rgn1806030019-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