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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3-06 15:28:39/ 조회수 3358
    • 중국 정부, 해운업 지원 위해 항만요금 인하. 씨티은행은 중국 경기가 호전되고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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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티증권 애널리스트들은 장기적으로 중국의 항만 처리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2020년 정기 컨테이너선 시황 침체로 중국 항만들은 실적 감소를 겪을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를 입은 무역과 해운 분야를 재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련의 항만요금을 인하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국무원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중국의 경제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제반 지원 정책들을 실시할 계획이 있음을 발표했는데, 항만 실적 둔화 방지를 위해서는 일련의 항만요금을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정부 차원에서의 항만요금 인하 단행으로 항만요금(하역비 등)은 약 20% 정도 감소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국 재경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중국 항만들은 2018년 항만요금 수입으로 약 180억 위안(원화 약 3조 884억 원) 이상의 수입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선주협회는 성명을 통해 중국 정부의 요금 인하 조치는 국내 해운사에 대해 정부 지원을 요청한 당초 협회의 제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협회는 "해운업 재건에 정부가 신경 써줘서 고맙다"고 코멘트 했습니다.

      일부 중국 항만들은 기항선박을 늘리기 위해 이미 자체적으로 요금을 인하한 바 있습니다.

      중국 남동부 거점 항만인 샤먼항은 2월 22일 일련의 항만요금 등을 면제 또는 감면해 주는 것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른 항만으로는 닝보항과 광저우항 등 중국 주요 항만들이 하역작업이 지연되어 정체되어 있는 화물을 대상으로 컨테이너 보관장소 이용에 대한 무료 이용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한편 중국 씨티은행(Chinabased Citic Bank)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경제 상황은 호전되고 있습니다.

      중국 씨티은행은 중국의 설 연휴 이후 무역 관련 부문 업무가 재개됨에 따라 중국의 항만 처리량이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은 아직 1, 2월 항만 처리량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는데, 알파라이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홍콩항을 포함하는 중국 항만 처리량이 1분기에 6백만 TEU 이상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 바 있습니다.

      lloydslist.maritimeintelligence.informa.com/LL1131367/China-cuts-port-charges-to-support-shippingsector
      2020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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