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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17-02-07 10:24:36/ 조회수 1400
    • KMI 주간해운시장포커스 통권 331호 (2017.01.3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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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I 주간해운시장포커스 통권 331호 (2017.01.30~02.03)

      [건화물선 시장]

      ○ 계속된 수요 부진으로 운임 하락세 지속

      ▶ BDI는 주간 평균 785p 기록(전주 대비 81p 하락)
      - (운임) 케이프를 중심으로 전 선형에서 운임 하락세 지속, 케이프 운임은 주간 평균으로 1,986달러(일) 대폭 하락하며 BDI 800선 붕괴를 견인
      - (1년 용선료) 케이프 및 핸디사이즈 1년 용선료는 하락 하였으며, 파나막스는 2주 연속 소폭 상승
      - (FFA 시장) 케이프는 현물운임이 하락하면서 2월물이 750달러(일) 하락한 7,200달러(일), 2분기물이 200달러(일) 하락한 8,500달러(일)를 기록함. 케이프 이하 선형(파나막스, 수프라막스, 핸디사이즈)은 현물운임 하락과 반대로 대부분의 물에서 미래 운임평가치가 상승세를 보임

      ▶ 케이프 선형은 중국 등 휴일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하며 큰 폭으로 하락
      - 태평양 수역은 중국 휴일 영향으로 인한 성약 활동 감소, 동호주 석탄 물동량 유입이 줄어들면서 운임이 큰 폭으로 하락
      - 대서양 수역은 브라질 철광석 물동량 수요 감소 및 대서양 R.V. 항로 물동량 유입 부진이 운임하락을 주도

      ▶ 파나막스 선형은 태평양 수역은 운임 보합세, 대서양 수역은 운임 하락
      - 태평양 수역은 주 후반 남미곡물 및 호주 석탄 물동량 유입으로 활기를 찾았으나 운임은 보합세
      - 대서양 수역은 남미곡물 물동량 유입이 다소 있었으나. 타 항로의 전반적인 수요부족에 따른 선박공급 과잉으로 운임 하락

      ▶ 수프라막스 시장은 양수역에서 운임 하락세 지속, 태평양 수역은 인도네시아 석탄 수요 유입 감소 등 휴일 영향으로 대부분의 항로에서 하락세 지속, 대서양 수역은 미국 걸프만 수요 부진으로 인하여 운임의 소폭 하락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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