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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7-02-01 09:53:54/ 조회수 2005
    • ■ 홍콩 OOCL 2016년 총 매출액 전년 대비 9.9% 감소 47억 110만 달러 등 실적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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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콩 OOCL 2016년 총 매출액 전년 대비 9.9% 감소 47억 110만 달러 등 실적 공표

      홍콩 OOIL이 1월 27일 발표한 정기 컨테이너선 자회사인 OOCL의 영업실적에 따르면, 2016년 연간 전 항로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9.9% 줄어든 47억 11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아시아-유럽 항로의 시황 침체 장기화가 실적부진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항로별 매출액은 북미 항로가 9.7% 감소한 17억 2,320만 달러, 유럽 항로가 13.3% 줄어든 7억 6,570만 달러, 대서양 항로는 9.1% 줄어든 5억 1,750만 달러, 아시아 역내 및 호주 항로는 8.8% 줄어든 16억 9,450만 달러의 실적이다.

      물동량 기준으로는 모든 항로가 증가하였는데, 선술 하였듯이 달러화 기준으로는 실적이 9.9% 감소하였다는 것은 컨테이너 운임의 장기불황이 계속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전년 대비 북미 항로가 18.2% 늘어난 155만 8,000TEU, 유럽 항로가 6.4% 늘어난 95만 1,000TEU, 대서양 항로 8.2% 늘어난 39만 6,000TEU, 아시아 역내 및 호주 항로가 5.9% 늘어난 317만 6,000TEU의 실적이다. 즉, TEU 기준 총 물동량은 전년 대비 오히려 9.1% 늘어난 608만 1,000TEU를 기록하였지만 매출액은 10% 가까이 감소하였다.

      OOCL은 아시아 역내 항로에 강점을 가진다는 평가이지만, 세계적인 공급 과잉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아시아 역내 항로를 포한 전 항로에서 매출액이 감소하였다.

      심각한 시황 침체에 빠진 16년 정기컨테이너선 업계는 특히 선복량 기준 중위권 선사에게 매우 어려운 시기이다. 그 결과 COSCO 컨테이너라인즈와 차이나시핑의 통합이라던가 CMA-CGM의 APL매수 등의 합병으로 현 위기를 타개하고자 하는 움직임들이 나타나고 있다. OOCL도 COSCO 또는 CMA-CGM과의 합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88453
      마리나비 일본 해사신문 1월 31일 제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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