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3-11 11:23:54/ 조회수 848
    • 남북국제회랑(INSCT) 활성화를 위한 공동물류기업 설립 예상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지난 3월4일 테헤란에서 열린 INSTC 7차 협의회에서 이란은 전체 운송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물류기업 설립을 촉구했으며, 이에 회원국의 합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화랑의 인프라 개선과 장애요인 제거를 위한 회원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란은 INSCT의 수용능력 향상을 위해 INSCT와 연계된 자국 철도망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근 3월 164km 길이의 Qazvin-Rasht 철도가 개통되었고, Chabahar-Zahedan 철도 역시 건설중에 있다.
      INSCT는 2016년 합의된 프로젝트로써 인도, 러시아, 아제르바이젠, 이란을 통하는 복합운송경로이다. 이는 아시아의 소비재에서부터 중부 유라시아의 천연자원, 유럽의 수출상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화물 운송에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물류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en.mehrnews.com/news/143071/Joint-logistics-companies-key-to-boost-North-South-Corridor-s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